정 총리는 "행정부처 옮겨와서 무게 잡고 기분 좋은 것하고 기업과 연구소 등이 와서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것 중에 어떤 게 좋은지 선택할 시점"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원안사수대, 연기군사수대 등 사수대가 많아 그 지역 사람들로 구성된 줄 알았는데, 정치하는 사람들이 이러는구나 해서 조금 안심이 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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