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설정한 서해 백령도와 대청도 인근 북방한계선, NLL 일대 해상에서의 포사격 시한이 종료됐지만, 군은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소식통은 "북한이 현재 동계훈련 기간인데다 백령도 동부 NLL
이어 "일단 오늘(30일)은 백령도와 대청도 주변에서 포사격이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연평도 북방 북한 지역에서 포성이 2~3회 희미하게 울렸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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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설정한 서해 백령도와 대청도 인근 북방한계선, NLL 일대 해상에서의 포사격 시한이 종료됐지만, 군은 북한이 도발할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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