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규제를 풀어 투자를 활성화하고 고용을 창출해야 한다"며 '민생과 서민' 대책을 강조했습니다.
정몽준 대표도 "이번 임시국회에서 산적한 민생법안을 잘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안상수 원내대표는 "원만한 임시국회 진행을 위해 정부가 세종시법을 임시국회가 끝나는 3월2일 이후 제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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