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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세훈, 친일 잔치로 서울 역사에 일본 색 입히려 하나"

기사입력 2022-09-25 18:07 l 최종수정 2022-09-2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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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개최 '정동야행' 행사 비판
오영환 원내대변인 "오 시장, 친일적 역사관 가지고 있어"

오세훈 서울시장 / 사진=연합뉴스
↑ 오세훈 서울시장 /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친일 잔치로 서울의 역사에 일본의 색깔을 입히려는 것이냐"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서울시가 개최한 덕수궁 '정동야행' 행사에서 일본 순사와 헌병대의 옷을 대여해주는 역사 체험이 진행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오 원내대변인은 "광화문광장의 변천 과정을 담은 포스터에 조선총독부 건물과 일장기가 연상되는 붉은 원이 포함돼

논란이 된 것이 불과 한 달 전"이라며 "시민이 낸 세금을 친일 잔치를 위해 쓰고 있다면 오 시장은 친일적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오 시장은 서울시 행사의 결정 과정을 소상히 밝히고 서울시민 앞에 즉각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연수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ldustn20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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