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개성·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실무회담 대표단 명단을 곧 보내겠다"고 통보했습니다.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는 "북측에서 관광사업을 실질적으로 주관하고 있고 전권을 전적으로 위임받은
앞서 정부는 북한이 아태위 인사를 단장으로 한 대표 3명을 보내겠다고 통보하자, 내각 또는 노동당 통일전선부의 관계자가 회담 대표단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현수 기자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북한은 "개성·금강산 관광 재개를 위한 남북 실무회담 대표단 명단을 곧 보내겠다"고 통보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