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국가기관과 자치단체 등 175개 기관의 감사책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감사관계관 회의에서, 자체감사 활동에 대한 평가를 더욱 엄정히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원장은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비리에 대해서는 제도 보완을 소홀히 한 담당자까지 엄중히 문책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성일 / jdsky99@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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