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정치

윤 대통령 지지율 다시 30%대…차기 지도자 조사 1위는 이재명

기사입력 2022-12-02 12:21 l 최종수정 2022-12-02 13:34
2주 만에 30%대 회복, 부정 평가는 60%
긍정 평가 이유에 '노조 대응' 관련 응답↑

윤석열 대통령 / 사진=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 /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29일~이달 1일까지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오차범위95%·신뢰수준 ±3.1%포인트)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1%, 부정 평가는 60%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보다 각각 1%포인트 상승, 2%포인트 하락한 수치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 / 사진=한국갤럽
↑ 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율 / 사진=한국갤럽

긍정 평가 이유로는 '공정/정의/원칙'(12%)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다음으로 '외교', '노조 대응', '전반적으로 잘한다'(이상 8%), '주관/소신', '열심히 한다/최선을 다한다'(이상 6%), '결단력/추진력/뚝심', '전 정권 극복'(이상 5%) 순이었습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소통 미흡'(12%), '독단적/일방적'(9%),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9%) 등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보다 3%포인트 오른 35%, 더불어민주당은 직전 조사와 같은 33%를 기록했습니다.

차기 대통령 선호도 조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로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10%), 홍준표 대구시장(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3%),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3%)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밖에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

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8~30일 전국 성인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신뢰 수준 95%·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도 윤 대통령에 대한 국정 운영 긍정 평가가 32%, 부정 평가가 60%로 집계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을 참고하면 됩니다.

[김윤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kyanna1102@naver.com]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