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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부부,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 전달

기사입력 2022-12-02 15:34 l 최종수정 2022-12-02 15:44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를 마친 뒤 라온제나 다문화가정 어린이 합창단원들로부터 떡빼빼로를 선물받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현지시간) 캄보디아 프놈펜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만찬 간담회를 마친 뒤 라온제나 다문화가정 어린이 합창단원들로부터 떡빼빼로를 선물받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대한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전달했습니다.

오늘(2일) 대한적십자사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내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 첫날이었던 전날(1일) 안상훈 사회수석을 통해 특별회비와 함께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지난 1일 안상훈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카드 / 사진 = 대한적십자사 제공
↑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지난 1일 안상훈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한 카드 / 사진 = 대한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명예회장이기도 한 윤 대통령은 카드 메시지를 통해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여러분의 노력에 정부도 힘을 보태겠다"며 "연대의 정신을 바탕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습니다.

안 수석 또한 "정부의 조력자 역할로 앞으로 생명을 살리고 인간의 존엄을 보호하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을 더욱 지워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전날부터 시작된 2023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 캠페인의 슬로건은 '세상을 밝히는 착한 마음, 적십자회비'이며 모금 목표액은 총 365억 원입니다.

가상계좌, ARS, 인터넷, 은행 창구수납 등 다양한 방법으로 모금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 안에 참여할 경우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윤혜주 디지털뉴스 기자 heyjude@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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