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이계 "3월 초까지 당론 변경"
한나라당 내 친이계가 다음 달 초까지 120표를 확보해 세종시 수정안 당론을 채택한다는 목표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이 대통령 교육개혁 직접 챙긴다
이명박 대통령이 입시 위주의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한 교육개혁에 직접 나섭니다.
매달 열리는 교육개혁대책회의도 직접 주재할 계획입니다.
▶ 초교 교과서에 유관순 소개 빠져
다음 달 신학기부터 초등학교에서 사용할 새 국어 교과서에서 유관순 열사의 전기문이 빠져 관련 단체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 "미, 12·12 사태에 강한 유감"
미국이 1979년 12·12 사태 당시 우리 정부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김연아 "조 추첨 결과에 만족"
김연아 선수의 쇼트프로그램 연기 순서가 아사다 마오의 바로 뒤인 23번째로 확정됐습니다.
김연아 선수는 조 추첨 결과에 만족한다고 밝혔습니다.
▶ 탈북여성 "7개월 태아 강제 낙태"
임신 7개월째인 북한 여성이 탈북을 시도했다는 이유로 강제 낙태를 당한 인권 침해사례가 공개됐습니다.
▶ '에너지 과
에너지 과소비 논란을 불러온 호화청사에 대해 정부가 설계변경 등 고강도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박찬호, 최고 명문 '뉴욕양키스'행
미국 메이저리그의 박찬호 선수가 지난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팀인 뉴욕 양키스와 입단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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