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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장서 벌어진 '외모 칭찬 릴레이'…조규성 "흥민이 형이 제일 잘생겨"

기사입력 2022-12-09 08:27 l 최종수정 2022-12-09 08:28
손흥민 "민재가 외모는 1등"…김민재 "외모 칭찬하는 사람 안 믿어"

윤석열 대통령과 '셀카' 촬영하는 조규성 선수. / 사진 = 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과 '셀카' 촬영하는 조규성 선수. / 사진 =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8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전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룬 축구 대표팀을 영빈관으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주장 손흥민 선수를 비롯한 21명의 선수단과 파울루 벤투 감독 등 코치진, 지원 인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날 만찬장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는데, 이날 만찬장에서는 때아닌 '외모 칭찬 릴레이'가 벌어졌습니다.

행사 중간 사회자는 가나전에서 헤딩슛으로 두 골을 만들어 낸 조규성 선수에게 "국가 대표팀에서 자신이 가장 잘생겼다고 생각하느냐"는 짖궂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조규성은 이번 월드컵에서 뛰어난 실력뿐만 아니라 수려한 외모로도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8일 영빈관에서 진행된 만찬에서 손흥민 선수가 답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대통령실 제공
↑ 8일 영빈관에서 진행된 만찬에서 손흥민 선수가 답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대통령실 제공

사회자의 질문에 조규성은 "흥민이 형이 제일 잘생겼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손흥민은 김민재 선수를 언급하며 "민재가 (외모는) 1등인 것 같다"고 했고, 이에 김민재는 "저에게 잘생겼다고 말하는 사람은 믿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 김민재의 말에 만찬장은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사진 촬영하는 윤종규 선수. / 사진 = 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과 사진 촬영하는 윤종규 선수. / 사진 =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사진 촬영하는 조유민 선수. / 사진 = 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과 사진 촬영하는 조유민 선수. / 사진 =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셀카' 촬영하는 황희찬 선수. / 사진 = 대통령실 제공
↑ 윤석열 대통령과 '셀카' 촬영하는 황희찬 선수. / 사진 = 대통령실 제공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식사를 마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한 뒤 조규성, 조유민, 윤종규, 황희찬 등과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셀카를 찍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 선수들과 찍은 사진은 대통령실에 전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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