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파격적 변화에 나서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제48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지금 우리는 외교와 내치를 구분할 수 없는 글로벌 시대에 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국제사회에서 진정성을 갖고 상호 간에 도움을 주는 파트너십 외교를 지향해야 하며 정상외교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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