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한나라당 당직자와 오찬을 하며 "선거법을 개혁해야 하고, 행정구역 개편을 한다든가 제한적이지만 헌법에 손을 대는 과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해 언론 인터뷰와 올해 신년연설 등에서 이미 밝힌 정치 선진화 과제의 연장선에 있는 발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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