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3일) 낮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합니다.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국민에게 가슴 벅찬 기쁨과 감동을 준 모든 선수들의 투혼과
오찬에는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 감독과 임원진 등 120명과 박용성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과 이건희 IOC 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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