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언론이 공개한 사진 분석에 따른 것으로, 이는 그간 첩보 수준에서 제기된 김 위원장의 신장 이상설에 대한 의학적 판단의 근거가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장이 안 좋아 몸에 요독이 쌓이면 햇볕에 쉽게 타고 빈혈이 심해진다"며 "김 위원장의 손등이 유독 까맣고 손톱이 하얀 것도 이런 이유로 보인다"고 진단했습니다.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