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는 실종자 수색과 사고 수습에 각 부처가 협조해달라며, 민간 업체 등에 선박 인양 가능성 여부를 타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해경이 경비함정 8척 등 선박 26척과 헬기를 동원해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광범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실종자 7명을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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