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 관계자는 북한으로부터 금강산 관광을 새로운 사업자와 하겠다는 내용을 직접 통보받진 않았다며 현지 상황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추방하겠다고 밝힌 금강산 이산가족 면회소와 소방서, 문화회관, 온천장, 면세점 등 정부와 한국관광공사 소유 시설의 관리 인력은 5∼6명선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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