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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천안함 침몰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후속 조치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오늘(19일) 유엔 안보리 이사국을 포함한 30여 개국 대사를 외교부로 불러 조사결과를 설명하고, 향후 대응에서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6자회담 당사국인 중국과 일본, 러시아에는 당초 외교부가 밝힌 날짜보다 하루 빠른 어제(18일) 비밀리에 설명이 이뤄졌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결과를 설명한 후에도 객관적인 조사를 강조해온 중국의 입장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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