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폴리마켓 캡처 |
가상자산 기반 베팅 플랫폼인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안에 퇴진할 가능성이 탄핵소추안 표결이 진행중인 상황에 78%에서 22%까지 내려왔습니다.
오늘(7일) 오후 5시 현재 폴리마켓을 보면 윤 대통령이 연내 퇴진할 확률은 22%로 나타났습니다. 전날(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 집행 정지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선회하면서 퇴진 확률은
현재 윤 대통령의 연내 퇴진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242만5241달러(약 34억5700만원)의 베팅액이 걸려 있습니다.
[지선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sw99033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