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여덟살 1학년 학생을 살해한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가해 교사의 행적이 알려지면서 비극을 막을 수 있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도 탄핵심판 변론에 참석했고 이 자리에서 비상계엄 배경을 설명했는데요. 민주당을 겨냥해 "국회 시정연설 때 박수 한번 안 치고 악수도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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