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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0일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고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변호인단을 통해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12일) 변호인단을 접견한 자리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아야 할 학교에서 이런 끔찍한 범죄가 발생한 것이 너무나 슬프고 안타깝다"고 말했다고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가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가슴 아프게 생을 달리한 어린 학생의 명복
오늘(12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김하늘 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교사 A 씨에 대한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이 발부됐습니다.
[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