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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확성기 방송과 전단 살포가 계속 지연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군사분계선 지역에서 대북 심리전을 위한 확성기가 설치된 곳은 아직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방송을 할 수 있도록 설치 준비는 계속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주에는 10곳 미만의 군사분계선 지역에서 확성기 설치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전단 살포는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해 적절한 시행시기를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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