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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동취재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볍률대리인 김계리 변호사가 어제(18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위원장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옆으로 지나가며 지은 표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날 정 위원장은 박 장관의 탄핵심판 첫 변론에 참석하며 취재진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당시 정 위원장 뒤를 지나가던 김 변호사가 웃는 듯한 표정을 보인 것입니다.
김 변호사는 한 매체를 통해 "개인 차원에서 방청하러 왔다"며 "국회 측이 뭘 증거로 냈나 궁금했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 중 최연소 법률대리인으로 알려진 김 변호사는 지난달 25일 탄핵심판 최종 변론에서 "저는 계몽됐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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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rlatpdms0130@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