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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리핑하는 김한나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
더불어민주당이 대선 선거운동 기간 벌어지고 있는 테러 위협과 가짜뉴스에 대한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김한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자, 전국에서 민주주의와 선거 질서를 위협하는 폭력과 불법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며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테러 신고와 제보가 이어지며 경찰 수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현수막과 벽보를 찢고 유세차를 펑크 내는 등의 공격까지 벌
이어 '그럼에도 국민의힘 측에서는 마치 신변위협과 관련된 사건이 전혀 접수되지 않은 것처럼 가짜뉴스를 만들어 퍼트리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김 대변인은 "모든 선거는 반드시 안전하고 공정하게 치러져야 한다"며 경찰의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 정태웅 기자 | bigbear@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