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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북한에 '긴장 심화' 경고…한미동맹 재확인

기사입력 2010-06-26 09:35 l 최종수정 2010-06-26 13:44

미국은 북한의 서해 상 항행금지구역 선포와 관련해 긴장을 심화시키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필립 크롤리 국무부 공보담당 차관보는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남포 이북지역 해상에 19일부터 27일까지 항행금지구역을 선포한 것은 과거 사례로 볼 때 또 다른 미사일 발사로 이어졌다며, 지금은 북한이 긴장 완화 조치를 취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롤리 차관보는 또 6·25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지속적인 한미동맹을 재확인하면서, 북한에 대해 새로운 길을 선택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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