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적 정상회담 의제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미·중, 미·일 상호 현안 외에 북한 문제를 포함한 한반도 문제도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기브스 대변인은 지난해 유엔 총회에서 "이란과 북한에 대한 우려"와 같은 이슈들이 목록에 남아있다며, 이번 유엔 총회를 계기로 북한 문제의 진전을 기대하는 뜻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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