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관계자는 "사형제에 대한 국내외 여론과 지역의 반대 등을 고려해 장기 과제로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지난 3월 경북 청송군의 옛 청송교도소를 방문해 아동 성폭행범 등 흉악범들을 집중 수용하고 사형집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바 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