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모나코의 박주영이 정규리그 8번째 경기에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의 2연패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박주영은 오늘(3일) 오전 모나코 루이 2세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드 브레스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을 펼쳤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모나코는 브레스트를 맞아 고전하다 0대 1로 졌으며, 지난달 26일 시즌 첫 패배에 이어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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