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이마트에서 배추는 지난주와 같은 1포기당 6천450원에 팔리고 있으며 롯데마트에서도 배추 가격은 5천970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예년보다 2배 이상 높은 값이지만 추석 연휴 직후 1만 원을 훌쩍 넘어섰던 데 비해서는 진정됐으며 이달 중순 들어 준고랭지 배추 출하량이 늘고 있어 값은 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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