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는 A 씨는 타인의 성적 수치심을 해치는 음란한 행위를 벌였다면서 성폭력범죄로 징역형을 살고도 또다시 동종 범죄를 저지른 만큼 재범의 위험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강릉의 한 공원에서 50대 부녀자와 초등학생 앞에서 음란한 행위를 하고, 7월에는 버스정류장에서 10대 청소년을 강제 추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