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시청에서 근무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외국인 유학생 40여 명을 선발해 내년 1월 7일부터 5주간 서울시 각 부처에 배치해 직접 행정을 경험하게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6일까지 모집을 통해 선발된 외국인 인턴들은 주 5일, 하루 6시간씩 국적과 전공, 관심분야에 따라 글로벌 사업부서에서 외국인 불편해소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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