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여성 핸드백을 날치기 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서울 금천경찰서는 혼자 귀가하는 여성들의 핸드백을 오토바이를 이용해 날치기 한 19살 이 모 군 등 고등학생 4명을 검거했습니다.
이 군 등은 유흥비를 마련하려고 지난달 10일부터 6차례에 걸쳐 2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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