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은 달아난 말레이곰이 청계산 국수봉과 이수봉 사이에 있는 것으로 보고 포획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30여 명의 서울대공원 직원은 예상 이동로 주변에 매복해 곰이 작전 구역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10일) 오후 4시 반부터는 그동안 통제됐던 청계산 입산이 전면 허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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