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다른 에이전트 1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미국으로 달아난 위조책 이 모 씨 등 2명을 수배했습니다.
또, 가짜 영주권을 갖고 카지노에서 많게는 수백억 원을 걸고 도박한 38살 안 모 씨 등 34명을 입건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도박 사범들은 10개월간 카지노에서 913억 원을 썼으며, 직업도 건설·해운회사 대표, 의사, 은행원, 주부로 다양합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牛步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