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도심 번화가와 자동차전용도로 진입로 등 93곳에 기동대와 순찰대 등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음주운전을 단속할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올해 11월 말까지 서울에서 3천500건의 음주 교통사고가 발생해 48명이 숨지고 6천여 명이 다쳤다며 음주운전은 명백한 범죄인 만큼 철저히 단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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