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지난 2008년 4월 필리핀 모 호텔에서 산 필로폰을 국내로 들여오는 등 세 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밀반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또 올해 9월 역삼동 집에서 5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하고, 5월에는 3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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