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앞으로 몇 차례 눈이 온 뒤 오는 31일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한파가 다시 와 전국의 최저기온이 영하 3도에서 11도에머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시베리아의 찬 대륙고기압이 남하한 상태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공기 흐름을 막는 '블로킹' 현상으로, 전국에 걸쳐 눈구름대가 오락가락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부터 연초까지 흐린 날과 맑은 날이 교차하면서 하루걸러 눈 오는 날이 이어진 뒤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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