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철거 작업에는 1천여 명의 인력과 중장비가 동원되며, 불법 컨테이너 40여 개와 자동차 1백여 대 등은 서해안고속도로 월곶 나들목 인근의 폐쇄된 도로 부지로 옮겨집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불법점유 단체가 자진 철거에 응하지 않아 행정대집행에 착수했다"면서 "부천 구간의 다른 하부 공간도 단계적으로 철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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