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과 대마초 등 마약류를 들여와 유통한 일당이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중국에서 필로폰 등을 밀반입한 44살 구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또, 미국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하고, 마약류를 투약한 전 LA 한인갱단원 31살 김 모 씨 등 3명도 구속했습니다.
구 씨 등은 판매조직으로부터 필로폰을 받아 5회 투약분을 팔고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또 전국에서 빈집털이를 해왔고, 범행에 대한 불안감을 풀려고 마약을 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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