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남지방경찰청 수사본부는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김재헌 씨를 살인 혐의로 공개수배했습니다.
경찰은 사건현장인 미용실에서 김 씨의 지문을 확인한 데 김 씨의 원룸을 수색해 범행 당시 입었던 옷들을 찾아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씨가 범행 직후 자신의 휴대전화로 택시를 불러 경남을 벗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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