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사기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세광쉽핑 대표 박 모 씨와 세광중공업 대표
박 씨 등은 부실 규모를 줄이고 매출과 이익을 부풀려 분식회계를 하고 이를 통해 은행으로부터 거액의 대출을 성사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검찰은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법원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한 바 있습니다.
[ 이성식 / mods@mbn.co.kr ]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는 사기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세광쉽핑 대표 박 모 씨와 세광중공업 대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