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은 어제(28일) 오후 7시부터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여 1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어제(28일) 밤 10시쯤 부천 원미구에서
경찰은 폭주족 특별단속을 위해 761명의 경력과 순찰차 200여 대, 오토바이 60여 대를 동원했습니다.
경찰은 "강력한 단속방침이 알려진데다 궂은 날씨 탓에 과거와 같은 폭주족은 눈에 띄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은 어제(28일) 오후 7시부터 3·1절 폭주족 특별단속을 벌여 11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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