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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식사女, 꾸짖자 밥상 엎어

기사입력 2011-03-22 10:56 l 최종수정 2011-03-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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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대 소녀가 지하철에서 스파게티를 먹다가 중년 여성과 실랑이 끝에 밥그릇을 던지는 등 몸싸움까지 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7일 유투브에는 `지하철에서 밥먹으면 안되나?`라는 제목으로 4분 가량의 한 동영상이 게재됐다.

동영상 속 10대로 보이는 흑인 소녀는 지하철에 앉아 스파게티를 먹었고 이를 본 맞은편의 백인 중년 여성은 공공장소에서 스파게티를 먹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소녀를 나무라기 시작했다. 이에 소녀는 옆에 있던 친구와 함께 중년 여성과 논쟁을 벌였다. 하지만 소녀는 말싸움이 뜻대로 되지 않자 급기야 백인 여성에게 스파게티를 던지고 주먹질을 하는 등 몸싸움을 벌였다. 격분한 여성들은 지켜보던

다른 승객들이 말린 뒤에야 싸움을 멈췄다.

해당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지하철에서 음식을 먹는 것이 죄인가?`를 놓고 상반된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지하철에서 무얼 하던 간에 남에게 방해만 되지 않으면 된다"는 입장인 반면 다른 네티즌들은 "그래도 지하철에서 음식을 먹는 것은 아니다"라며 대립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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