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시설과 장비의 현대화를 추진하며 5월 서울에서 제3차 AFSN 회의를 개최하는 등 한국이 과학수사 선진국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국과수에선 지난해 8월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승격한 뒤 사기도박 카드 식별을 위한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뉴질랜드 지진참사 현장 등에서 성과를 내 왔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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