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경찰서는 인터넷 동호회 회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5살 심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오늘(26일) 새벽
지역 친목 모임 회원인 이들은 어젯밤 오프라인 모임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심씨가 스토킹 행태를 보였다는 동호회원의 말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인터넷 동호회 회원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5살 심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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