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한 4년제 대학생 90%가 B학점 이상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4년제 대학 185개 학교의 졸업 평점 평균을 분석한 결과
이 수치는 전년도와 비교해보면 0.8%포인트 낮아진 겁니다.
재학생의 경우 A학점 37.8%, B학점 36.2%로 B학점 이상 취득학생의 비율이 74%로 나타났습니다.
[김정원 / kcw@mbn.co.kr]
지난해 8월과 올해 2월 졸업한 4년제 대학생 90%가 B학점 이상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