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저소득 가정의 임산부와 영유아 6천4백 명에 대한 영양관리에 나섭니다.
서울시와 자치구가 함께 추진하는 '영양 플러
서울시는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 가정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상태를 관리하고, 교육과 상담도 해줍니다.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됩니다.
[ 송찬욱 / wugawuga@mbn.co.kr ]
서울시는 올해 저소득 가정의 임산부와 영유아 6천4백 명에 대한 영양관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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