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훈계 명목으로 후배들을 때린 혐의로 경기도 모 대학 경호학과 학생 24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3살 강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 3명은 지난 7일
또 강 씨 등 3명은 선배들이 실습장을 나가자 후배 78명에게 얼차려를 시키고 엎드려 있던 4명을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훈계 명목으로 후배들을 때린 혐의로 경기도 모 대학 경호학과 학생 24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3살 강 모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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