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시장 상인들에게서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온 조직 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40살 민 모 씨 등 폭력조직 조직원
이들은 지난 1월 경기도 평택 한 아파트 알뜰시장 상인들에게 접근해 보호비 명목으로 천만 원을 뜯어내는 등 최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상인들에게 5천여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알뜰시장 상인들에게서 상습적으로 돈을 뜯어온 조직 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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