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이 도주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15일 오후 10시 50분쯤
다행히 김 경장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시내버스, 사고 장소 주변 CCTV를 확인하는 등 뺑소니 운전자를 찾기 위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음주운전 단속 경찰관이 도주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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