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경찰서는 분양계약서를 조작해 억대의 은행 대출금을 가로챈 혐의로 51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39살 조 모 씨
김 씨는 지난달 27일 인천의 한 신축빌라 분양사무실에서 분양계약서를 조작한 뒤 은행에 담보대출을 신청해 1억 4천만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 등이 비슷한 수법으로 은행 대출금을 받아 빼돌린 정황을 잡고 여죄를 추궁하고 있습니다.
[ 갈태웅 / tukal@mk.co.kr ]
경기 의왕경찰서는 분양계약서를 조작해 억대의 은행 대출금을 가로챈 혐의로 51살 김 모 씨를 구속하고, 39살 조 모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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